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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아침이 좋다 152년 만에 열린 국보 제223호 경복궁 근정전 개통 5개월 290만 명 돌파 천사대교 너머 4색 매력 산란기 더욱 독해진 벌 생명을 지키는 방법 829회 2019년 8월 27일 방송 

생방송 아침이 좋다 829회 2019년 8월 27일 방송 

<1부>

■ 간추린 뉴스
▶ 지난밤 뉴스 소식을 간단히 전해주는 시간

■ 아침 뉴스룸
▶ 대한민국 화제의 뉴스를 분석합니다

■ 지구촌은 지금
▶세계 곳곳의 사건 사고와 소식을 만나보는 시간

■ 지역국

■ 스타 인사이드

■ 좋아요 대한민국 ▶ 152년 만에 열린 국보 제223호, 그곳은 어디?
시민들의 살아있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거듭난 아름다운 우리의 고궁들. 
오늘은 경복궁에서 152년 동안 한 번도 공개되지 않은 특별한 곳이 개방됐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갑니다.
광화문을 지나 내부로 들어가면 단연 눈에 띄는 화려하고 웅장한 건물이 있는데요. 
조선 최고의 법궁 ‘근정전’입니다. 
국가의 핵심적인 일을 수행했던 경복궁의 으뜸 전각 ‘근정전’을 단 한 달 동안만 들어갈 수 있다는데요. 
찬란한 조선 역사의 중심지를 <좋아요 대한민국>에서 함께 만나봅니다.

<2부>

■ REAL, 2019 그 현장! ▶[개통 5개월, 290만 명 돌파] 천사대교 너머 4색 매력은?
지난 4월 천사대교가 개통한 후 290만 명이 다녀갔다. 
천사대교가 신안 압해도와 암태도를 잇는 연도교로 암태도, 자은도, 안좌도, 팔금도, 자라도, 추포도, 박지도, 반월도 등 4개면 7개 섬이 육지와 연결이 됐다.
가장 핫한 포토존으로 꼽히는 암태도 기동삼거리 벽화.
벽화의 주인공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3개월 만에 다시 만나봤다.
안좌도에서 퍼플교를 도보로 도달할 수 있는 박지도는 현재 보라색으로 지붕, 공중전화기의 부스 등이 보라색이다.
박지도를 찾은 관광객들과 이들을 환영하는 주민들을 만나봤다.
해변이 유명한 자은도에서는 조개 캐기에 나선 체험객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 
이밖에 일몰이 아름다운 추포도와 천사대교의 야경까지 천사대교 너머 매력을 찾아가 봤다.

■ 이슈추적 ▶ [지난해 10명 사망] 산란기, 더욱 독해진 벌! 생명을 지키는 방법은?
지난 10일, 벌초를 하던 70대 남성이 벌떼의 공격을 받아 숨졌다. 
실제 ‘벌 쏘임’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매년 10여 건.
특히 벌의 산란기인 8월 이후가 되면 벌의 개체 수가 많아지고 공격성도 강해져 쏘임 사고가 늘어난다.
벌 관련 신고 건수 역시 증가해 전국 각지의 소방대는 벌들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는데.. 
추석이 가까워지며 벌초객이 늘어나는 지금, 더욱 독해진 벌들의 공격에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
<이슈추적>에서 취재했다.

■ 나경훈이 가다 ▶원산지 속임수 꼼짝마! 가을맞이 특별단속 현장
선선한 가을이 다가오고, 추석을 앞둔 요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특별 단속이 벌어진다는데. 바로 농·식품 원산지 속임수 단속! 
판매하고 있는 물건 또는 음식에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수입산을 국산으로 허위 표시 하는 행위, 
축산물 이력을 거짓 표시하는 등 소비자를 속이는 ‘양심 불량’ 상인들이많다는데...
실제로 시장으로 들어서자 ‘양심 불량’ 상인들이 하나둘씩 적발되고 있는 상황! 
그 생생한 현장을 <나경훈이 가다>에서 밀착 취재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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