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시 누가 집값을 올리는가 줄거리 결말 어느 록밴드의 평양방문 하트바운드 결혼원정기 공사의 희로애락 2019년 8월 24일 방송 시간 제16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EIDF 2019
카테고리 없음 2019. 8. 24. 08:04
푸시 누가 집값을 올리는가 줄거리 결말 어느 록밴드의 평양방문 하트바운드 결혼원정기 공사의 희로애락 2019년 8월 24일 방송 시간 제16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EIDF 2019
21:30 EIDF 2019 [푸시 - 누가 집값을 올리는가] 줄거리 결말
전 세계 도시들에서 집값은 급등하고 있지만 사람들의 수입은 그렇지 않다. 영화는 새로운 종류의 정체불명 집주인들, 점점 더 살 수 없어지는 도시들과 우리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면서 악화되고 있는 위기를 조명한다. 영화는 적절한 주택 공급 문제에 대한 유엔 특별조사위원 레이라니 파르하가 세계를 여행하는 여정을 함께하며 누가 그리고 왜 도시에서 쫓겨나고 있는지를 이해하려 한다.
23:15 EIDF 2019 [어느 록밴드의 평양방문] 줄거리 결말
감독이자 문화 외교관으로 변신한 옛 팬의 수호 아래, 전 유고슬라비아 밴드이자 현 슬로베니아 밴드인 라이바흐는 전 세계를 놀라게 하며 북한에서 공연한 첫 록 밴드가 된다. 엄격한 이데올로기와 문화 차이를 마주하며 라이바흐는 그들의 노래가 북한의 엄격한 심의를 통과하여 얼터너티브 록을 접해본 적 없는 북한 관객들 앞에서 연주될 수 있도록 애쓴다.
25:10 EIDF 2019 [하트바운드: 결혼원정기] 줄거리 결말
파타야의 성 노동자였던 소마이는 25년 전, 닐스와 결혼하기 위해 덴마크 튀에 왔다. 이후 그녀는 자신의 고향 마을 여자들이 덴마크 남자들과 결혼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제 그녀의 조카 카에 차례이다. 한편, 태국의 또 다른 젊은 여성 사엥은 덴마크 남자를 찾으려 한다. 10년 후 영화는 그들을 다시 만나 그들이 자신을 위해 했던 삶의 선택들이 어떤 결과들을 낳았는지 알아본다.
26:50 EIDF 2019 [공사의 희로애락] 줄거리 결말
평생 건물 만드는 일을 해온 노동자가 있다. 그는 일만 열심히 하면 모든 게 잘 될 거라고 믿었다. 그의 한 세월의 노동, 그리고 한 시절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