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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렌베크의 아이들 줄거리 결말 타샤튜더 엄마의 실종 장인의 유산 뱃속이 무거워서 꺼내야 했어 아이엠 페이의 건축세계 2019년 8월 24일 방송 시간 제16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EIDF 2019

15:10 EIDF 2019 [몰렌베크의 아이들] 줄거리 결말
브뤼셀의 몰렌베크는 누군가에게는 지옥이자 지하드 전사들의 중심지이지만, 6살 소년들 아토스와 아민에게는 즐거운 집이다. 둘은 같은 건물에 살지만 철저하게 다른 두 세계에서 왔다. 둘 사이에서 핀란드가 모로코를 만나고, 무신론이 이슬람과 어울린다. 아토스와 아민에게는 그들이 생각해낸 많은 신들이 있고, 브뤼셀에서 테러가 일어나 그 다양하고 조화로운 세계를 망가뜨리기까지 신에 대한 장난스러운 이론적 토론들로 시간을 보냈다.

16:25 EIDF 2019 [타샤튜더] 줄거리 결말
전 세계에서 사랑 받는 베스트셀러 동화 작가이자 『비밀의 화원』, 『소공녀』, 백악관의 크리스마스 카드 삽화를 그리고 30만 평 대지를 천상의 화원으로 일구며 꿈꾸는 대로 살았던 자연주의자 타샤 튜더. 라이프스타일의 아이콘, 타샤가 직접 들려주는 그녀만의 행복 스토리!

18:15 EIDF 2019 [엄마의 실종] 줄거리 결말
베네데타는 사라지고 싶다. 그녀는 60년대를 대표하는 패션모델로 앤디 워홀, 살바도르 달리, 어빙 펜, 리처드 애버던의 뮤즈이기도 했다. 하지만 75세가 된 그녀는 이미지의 세계에서 벗어나 영원히 사라지고자 하고, 그런 엄마를 마지막으로 기록한 영화를 만들려는 아들의 결심은 뜻밖의 갈등과 충돌을 겪는다.

19:55 EIDF 2019 [장인의 유산] 줄거리 결말
교토 철망 직조는 1,0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 도구들은 교토의 셰프와 그 도시 주민들의 조리 기구로 오랜 세월 사랑받아 왔다. 츠지 켄이치와 아들 토루는 이러한 과거의 지혜와 경험을 지켜가고 있다. 현대 생활에서도 쓰일 수 있는 수제 도구를 만드는 것이 그들의 목표이다. 

20:15 EIDF 2019 [뱃속이 무거워서 꺼내야 했어] 줄거리 결말  
딸은 과거를 잊지 못하고, 엄마는 잊고 싶어 한다. 가족으로 함께 살았지만, 그들은 각자의 언어를 만들어 홀로 향유했다. 그들은 과거와 현재에 관한 대화를 나눈다.

20:30 EIDF 2019 [아이엠 페이의 건축세계] 줄거리 결말
루브르 박물관의 피라미드 입구를 디자인 한, 전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았던 건축가 중 하나인 아이엠 페이가 102살의 나이로 타계했다. 페이는 중국이 현대적으로 변하는 데 주요 역할을 했다. 영화는 그가 본고향인 중국 쑤저우로 돌아가는 여정을 추적한다. 그는 2,500년 된 도시의 가장 오래된 지역에 새로운 박물관을 디자인한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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