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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본 비트 줄거리 결말 비욘드 더 웨이브 지난 밤 너의 미소 나의 아버지는 스파이 나폴리 셀프카메라 2019년 8월 23일 방송 시간 제16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EIDF 2019

12:10 EIDF2019 [리스본 비트] 줄거리 결말
복잡한 정체성 혼란의 도시에 자신들이 살아갈 터전을 마련하는 뮤지션들의 삶을 통해 리스본 교외 지역의 풍경을 들여다본다. 아프리카 앙골라에서 상투메, 카보베르데, 기니비사우까지, 다양한 배경과 세대의 만남을 연륜 있는 음악가들과 젊은 프로듀서들을 통해 보여준다.

13:20 EIDF2019 [비욘드 더 웨이브] 줄거리 결말
영화는 한때 인기 배우였던, 젊고 이례적인 의원 야마모토 타로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의 이야기를 통해 관객은 국수주의, 외국인 혐오, 재무장을 향해 가고 있는 현대의 일본을 발견할 수 있다. 이러한 흐름에 역행하는 그의 눈으로 바라본 주관적인 일본의 풍경이다.

21:50 EIDF2019 [지난 밤 너의 미소] 줄거리 결말
캄보디아가 독립한 지 10년 후, 뉴 크메르 건축 운동의 한가운데서 캄보디아의 건축가 루 번 합과 소련의 건축가 블라디미르 보디안스키는 백색 건물이라고도 불리는 시립 아파트를 건설했다. 백색 건물의 493가구가 콘도 개발이 이루어질 이곳을 떠나는 데 동의했다는 것을 알게 된 감독 카빅 능은 백색 건물의 마지막 날들을 기록하기로 한다.

23:10 EIDF2019 [나의 아버지는 스파이] 줄거리 결말
1978년 옛 소련의 학생이었던 이에바는 당시 뉴욕에서 UN 소련 파견단으로 일하고 있던 아버지를 만나러 가는 일이 그녀의 삶을 영원히 둘로 갈라놓는 일이 될 것이라 예측하지 못했다. 이에바는 정보원들의 작전에 연루되고, 그녀의 삶은 완전히 달라진다. 어머니를 다시 볼 수도, 조국 라트비아로 다시 돌아갈 수도 없다.

24:40 EIDF2019 [나폴리 셀프카메라] 줄거리 결말
16세 소년 알레산드로와 피에트로는 나폴리 트라이아노에 산다. 이곳에서 2014년 여름, 또 다른 16세 소년 다비드 비폴코가 그를 탈주자로 오인한 경찰의 총에 맞아 세상을 떠났다. 알레산드로와 피에트로는 감독의 제안을 받아들여 아이폰으로 자신들의 모습을 담았고, 자신들의 일상과 끈끈한 우정, 그들이 사는 지역, 그리고 친구 다비드의 삶을 앗아간 비극에 대해 이야기한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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