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줄거리 결말 마이 리틀 댄싱 슈즈 야생동물병원 24시 군대 아프리카의 부처 우아한 죽음 2019년 8월 22일 방송 시간 제16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EIDF 2019
카테고리 없음 2019. 8. 22. 10:25
마더 줄거리 결말 마이 리틀 댄싱 슈즈 야생동물병원 24시 군대 아프리카의 부처 우아한 죽음 2019년 8월 22일 방송 시간 제16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EIDF 2019
12:10 EIDF2019 [마더] 줄거리 결말
태국의 작은 마을에서 폼은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유럽인들을 돌보는 일을 한다. 스위스에서 새로운 환자가 왔을 때, 폼은 자기 아이들과 떨어져 살면서 환자 엘리자베스의 삶의 마지막 순간을 돌보고 있었다. 폼과 환자들은 사랑과 친절함으로 서로를 돌보며, 각자의 삶에서 잃어버린 조각들을 되찾으려 한다.
13:35 EIDF2019 [마이 리틀 댄싱 슈즈] 줄거리 결말
2000년부터 댄스 스포츠는 세부에서 인기 있는 종목이다. 특히 사회 취약층 아이들에게 댄스 스포츠 선수가 되는 것은 미래를 향한 문을 여는 길이다. 영화는 세계 대회 출전을 위해 훈련하는 아이들이 눈물과 웃음을 함께하며 생존과 패배, 승리에 대해 배우는 모습을 담았다.
21:50 EIDF2019 [야생동물병원 24시] 줄거리 결말
환자와 의사의 관계는 늘 복잡하지만 환자가 말을 하지 못하거나 스스로 결정을 내리지 못할 때 그 관계는 특히 복잡해진다. 영화의 주인공인 수의사 아리엘라와 야생동물 병원 수석 간호책임자인 슈물리크에게는 이것이 매일의 일상이다. 모든 삶이 살 가치가 있는가? 고통만 수반한 생명연장이 필요한가? 무엇보다도, 언제가 이들을 보내줘야 할 순간일까?
23:00 EIDF2019 [군대] 줄거리 결말
영화는 우철의 군 생활을 따라가며 그가 어떻게 집단의 일부가 되는지를 보여준다. “2년 동안 이제 나라 거야.”라고 입대식을 따라가는 한 친구의 농담과 함께 영화는 우철의 입대에서부터 제대까지 군 생활 속에서 그가 “나"를 만들어가는 과정들을 마법을 푸는 듯 보여준다. 군대의 절차와 의례 속 유머를 가로지르는 우철의 내성적인 심성은 그에게 악몽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24:35 EIDF2019 [아프리카의 부처] 줄거리 결말
아프리카의 한 중국계 불교 고아원에는 말라위 전 지역에서 온 고아 300명이 살고 있다. 이들 중 하나인 에녹 알루는 전통적인 마을의 삶과 중국의 유교, 불교 사상에 중점을 둔 엄격한 교리 사이에서 자라고 있다. 식민지 시절 기독교 선교지로서의 자취가 남아 있는 곳에서, 중국 이름으로 불리는 아프리카의 아이들은 중국어로 말하고, 부처를 믿으며, 쿵후를 익히기 위한 힘든 수련 과정을 거친다.
26:15 EIDF2019 [우아한 죽음] 줄거리 결말
불치병에 걸린 자넷은 우아하게 죽음을 맞이하고 싶지만 영국 법으로는 그녀가 바라는 죽음이 금지되어 있다. 참기 힘든 고통 속에서 자넷은 죽음을 기다리길 거부하며 스위스에서의 안락사를 선택한다. 마지막 여행을 떠나기 전, 그녀는 이러한 결심을 가족들과 가까운 친구들에게 설명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