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나쁜개는없다 간장이 푸들 4세 암컷 건들면 돌아버린다 시한폭탄견 간장이 접촉 거부 분노견 엉덩이 쫓기 악용설 공격성 설채현 맞춤 솔루션 세나개 간장이 세상에나쁜개는없다 34회
카테고리 없음 2018. 11. 2. 21:07
세상에나쁜개는없다 간장이 푸들 4세 암컷 건들면 돌아버린다 시한폭탄견 간장이 접촉 거부 분노견 엉덩이 쫓기 악용설 공격성 설채현 맞춤 솔루션 세나개 간장이 세상에나쁜개는없다 34회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34회 건들면 돌아버린다 시한폭탄견 간장이 2018년 11월 2일 방송
사상 최고의 분노견?!
귀여운 외모에 뒤에 가려진 한 번 물면 놓지 않는 집요함!
게다가 분노가 폭발하면
엉덩이를 쫓아 빙빙 돈다?!
시한폭탄과 같은 간장이 행동의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설채현 전문가가 떴다!
접촉에 예민한 간장이를 위한 설 전문가의 맞춤 솔루션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건들면 돌아버린다! 시한폭탄견 간장이]
건들면 돌아버린다! 시한폭탄견 간장이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가까이 오지 마!… 건드리면 분노하는 간장이를 위한 설채현 전문가의 맞춤형 솔루션은?
이번에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이하 ‘세나개’)가 만난 주인공은 귀여운 푸들, 간장이(4세 추정, 암컷).
다양한 개인기를 척척 해내는 똑똑한 녀석이지만 보호자조차 덜덜 떨게 하는 두 얼굴을 갖고 있다는데.
무조건 몸에 손만 가까이 다가와도 덤벼들며 공격성을 보이고, 급기야 제 엉덩이에 화풀이라도 하듯 사납게 짖으며 돌고 또 돈다는 것이다.
간장이가 빙빙 도는 행동을 할 때마다 얼음이 되어 버리는 보호자들.
그래서 보호자들은 간장이가 빙빙 도는 행동을 악용한다고 의심하고 있는데.
최근 들어 터치는 물론이고 침대를 차지하려고 하거나, 심지어 눈이 마주쳤을 때처럼 녀석의 마음에 들지 않는 상황에서도 같은 행동을 보이기 때문!
예측불가! 언제 돌지 모르는 간장이 때문에 기본적인 케어도 제대로 해주지 못하는 보호자들!
간식으로 달래도보고 전문가에게 배워서 훈육도 해봤지만 아무 소용이 없어 애만 타는데...
그들의 간절한 SOS를 받고 달려간 설채현 전문가!
그 어떤 접촉조차 거부하는 예민한 반려견 간장이를 위한 맞춤형 솔루션은 과연 무엇일까?
누구도 예상치 못한 빙빙 도는 문제행동의 충격적인 이유, 그리고 보호자가 의심했던 ‘엉덩이 쫓기 악용설’에 대한 진실까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세나개 - ‘건들면 돌아버린다! 시한폭탄견 간장이’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