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럴 가족 이야기 시즌2 6회 줄거리, 도우미 아주머니 루가레치아 딸 레오노라, 코르푸 의사 페트리티스 부인 플로렌스, 제리의 수달, 휴, 바실리아, 영드 세계의 드라마 더럴가족 이야기2
카테고리 없음 2018. 10. 15. 22:34
EBS 세계의 드라마 더럴 가족 이야기 시즌2 6부 방송소개 ( 세계의 드라마 더럴 가족 이야기 2018년 10월 15일 방송 )
주내용 : 도우미 아주머니 루가레치아 딸 레오노라, 코르푸 의사 페트리티스 부인 플로렌스, 제리의 수달, 휴, 바실리아
편성 : EBS (화) 00:30
더럴 가족의 도우미 아주머니 ‘루가레치아’의 딸 ‘레오노라’가 허리가 아픈 어머니를 대신해 일을 하러 왔다.
레오노라는 출산을 2주 앞둔 만삭의 임산부.
코르푸의 의사 선생님 ‘페트리티스’의 부인 ‘플로렌스’도 임신한 자신을 과보호하는 남편을 피해 더럴 가족의 집을 방문하고 ‘제리’가 키우는 수달도 임신을 하여 분만을 앞두고 있다.
결혼을 하여 영국으로 돌아가자는 ‘휴’의 제안을 거절하기로 결정한 ‘루이자’는 휴의 올리브 과수원을 방문한다.
둘이 함께 있는 걸 본 ‘바실리아’가 흥분한 끝에 칼로 휴를 찔러 상처를 입히자 출혈이 심한 휴를 과수원에 홀로 남겨두고 루이자는 페트리티스 의사 선생님을 데리러 시내로 급히 차를 몬다.
더럴 가족의 부엌에서 ‘레오노라’의 양수가 터지고 상황이 급박해지자 ‘레슬리’가 엉겁결에 레오노라의 분만을 떠맡게 된다.
병원에 돌아온 플로렌스도 갑자기 진통이 시작되는데 과수원에서 휴를 치료 중인 의사 선생님을 대신해 루이자가 산파로 나선다.
그리고 제리의 수달도 새끼를 낳을 준비를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