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부탁해 고양이 섬 아이노시마에 가다, 길고양이의 삶 고양이천국 개냥이, 냥덕 김미야옹철 김명철 수의사, 고양이의 낙원, 일본 후쿠오카현 고양이섬 촬영장소 고양이를부탁해2 6회
카테고리 없음 2018. 10. 6. 10:31고양이를부탁해 고양이 섬 아이노시마에 가다, 길고양이의 삶 고양이천국 개냥이, 냥덕 김미야옹철 김명철 수의사, 고양이의 낙원, 일본 후쿠오카현 고양이섬 촬영장소 고양이를부탁해2 6회
고양이를 부탁해2 6회 고양이 섬 아이노시마에 가다, 2018년 10월 6일
일본 후쿠오카현 북쪽에 위치한 작은 섬, 아이노시마.
섬 주민 수의 1/5이 넘는 고양이가 서식하는 곳으로 ‘고양이 섬’으로도 많이 알려진 곳이다.
아이노시마는 사람과 길고양이가 공존하며 살아가는 모습으로 유명해져 일명 ‘고양이의 낙원’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때문에 애묘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가보고 싶은 여행지로 손꼽는다.
전국의 집사들을 대표해 아이노시마를 찾은 김명철 수의사.
<고양이를 부탁해>가 고양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시청자들을 위해 김 수의사가 각양각색의 아이노시마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사실 김 수의사는 4년 전에도 아이노시마에 방문한 적이 있어, 이번 방문이 더 특별하다고 한다.
적당한 거리에서 서로를 지켜봐주는 주민과 길고양이의 모습을 잊지 못해 다시 방문한 아이노시마.
과연 4년 만에 방문한 아이노시마는 과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을까?
아이노시마 길고양이의 삶을 담아낸 김명철 수의사의 여행기는 EBS1 <고양이를 부탁해> 시즌2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