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부탁해 호야, 태평이, 뱅갈 고양이를부탁해 프로 파이터 호야를 막아라, 강아지 방울이, 김명철 반려묘 행동 전문 수의사, 캣터널 수평공간, 수직 공간, 호야 고양이를부탁해2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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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부탁해 시즌2 제 4화 프로 파이터 호야를 막아라 2018년 9월 22일 방송

고양이 둘에 강아지 하나, 모두 여섯 식구가 사는 집에 <고양이를 부탁해>가 출동했다. 

얌전하고 소심한 첫째, 태평이와 도도함과 애교를 갖춘 둘째, 호야! 그리고 천방지축 강아지, 방울이까지~ 

그러나 거실에는 고양이 흔적을 찾아볼 수 없고... 

그 이유는 다름 아닌 호야의 파이터 본능 때문! 

막내 방울이가 집에 온 후 갑자기 공격성을 나타낸 호야. 

그 타깃은 바로 친남매처럼 사이좋던 첫째 태평이었는데...

태평이만 보면 사납게 달려드는 호야 때문에 고양이와 강아지는 물론 보호자까지 모두 각방 생활 중! 

의도치 않게 한 지붕 세 가족인 된 이들을 위해 김명철 반려묘 행동 전문 수의사가 나섰다. 

집안을 살펴보던 김 수의사 눈에 들어온 심각한 문제들! 

결국 그동안 보여주지 않던 엄격한 모습을 나타내 보호자 모두를 긴장하게 했는데... 

한순간에 태도가 바뀌어버린 호야에겐 대체 무슨 사연이 있었던 것일까? 

과연 호야의 화를 잠재우고 가족 모두가 한자리에 모일 수 있을까? EBS1 <고양이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애교 많은 뱅갈 봤냐옹

사랑스러움 농도 100%를 자랑하는 호야!!

그런데... 다른 묘격이 하나 더 있다?? 

눈만 마주쳐도 폭발하는 분노!

파이터 본능이 깨어나는 호야 때문에 각방 생활을 하게 된 가족들

과연 호야가 파이터가 된 사연은?

한 지붕 세 가족을 위한

김미야옹철 샘의 특급 솔루션은 무엇일까요?

캣터널 + 이동통로 마련 = 수평공간 확보

수직 공간의 힘

고양이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캣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