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럴 가족 이야기 시즌2 1회 줄거리, 엄마 루이자 미망인 연금 식중독 사건, 집주인 바실리아, 딸 마고, 수도승 파블로스, 마고 레슬리 오발사고, 영드 세계의 드라마 더럴가족 이야기2

EBS 세계의 드라마 더럴 가족 이야기 시즌2 1부 방송소개 ( 세계의 드라마 더럴 가족 이야기 2018년 9월 10일 방송 )

주내용 : 1회 줄거리, 엄마 루이자 미망인 연금 식중독 사건, 집주인 바실리아, 딸 마고, 수도승 파블로스, 마고 레슬리 오발사고

편성 : EBS (화) 00:30 

더럴 가족 이야기(시즌2) 1부

엄마 ‘루이자’의 미망인 연금으로 5명의 가족이 생활하는 더럴 가족은 언제나 돈에 쪼들린다.  

그래서 집세도 제대로 내지 못했다.  

전 집주인이 나이가 들어 은퇴를 하자 그의 질녀이자 새 집주인인 ‘바실리아’는 더럴 가족을 찾아와 밀린 집세를 내라고 요구하고 집세를 받지 못하자 식당의 가구들을 실어 간다.

딸 ‘마고’는 언덕 위 수도원에 사는 수도승 ‘파블로스’와 친해지고 그의 영향을 받아 수녀가 되면 어떨지 고민한다.  

막내 아들 ‘제리’는 덫에 걸려 죽음을 당하는 수달을 보호하기 위해 그의 동물원에 수달을 새 가족으로 맞아들인다.

'마고’에게 총의 안전장치에 관해 설명하던 ‘레슬리’는 실수로 총을 발사해 ‘제리’의 애완견 ‘로저’가 총에 맞는 사고가 발생한다.

돈을 벌기 위해 엄마 ‘루이자’는 영국식 음식을 만들어 시장에 내달 팔지만 그 음식을 먹은 그리스 사람들이 식중독에 걸리는 소동이 일어나고 ‘루이자’는 자신을 미워하는 집주인 ‘바실리아’가 음식에 독을 탔다고 의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