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리필 샐러드 임백천의 뮤직살롱 오늘의 음악 KING 가왕 조용필 노진선의 집으로 저렴한 비용 셀프 인테리어 무한리필샐러드 2회 2019년 8월 27일 방송

무한리필 샐러드 임백천의 뮤직살롱 오늘의 음악 KING 가왕 조용필 노진선의 집으로 저렴한 비용 셀프 인테리어 무한리필샐러드 2회 2019년 8월 27일 방송

무한리필 샐러드 2회 2019년 8월 27일 방송

임백천의 뮤직살롱 

오늘의 음악 KING 가왕 조용필 

노진선의 집으로 

저렴한 비용 셀프 인테리어

‘무한리필 샐러드’ (2TV, 8월27일) 임백천, 이 집 샐러드가 맛있다면서요?
무한리필 샐러드 <2회 홍보문>

■ 방송 : 8월27일(화) 오전9시40분, KBS 2TV

‘무한리필 샐러드’ 임백천, 이 집 샐러드가 맛있다면서요?
오는 27일 KBS2 ‘무한리필 샐러드’가 2회차를 맞이했다.
1교시 <임백천의 뮤직살롱>은 영원한 오빠 임백천의 등장으로 이승연, 김보민 아나운서가 목 놓아 ‘오빠’를 외쳐 스튜디오의 열기가 콘서트장을 방불케 했다는 후문과 함께 임백천은 ‘이 집 샐러드가 맛있다면서요?’ 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모두가 궁금증을 가졌던 ‘오늘의 음악 KING’의 첫 번째 주자는 시대를 어우르는 남자, 가왕 조용필로 밝혀졌다. 
임백천은 조용필의 최측근으로 조용필의 음악부터 다양한 스토리를 녹화장에서 공개했으며, 그 이야기를 들은 MC들은 곡에 담긴 각자의 추억과 에피소드를 그렸다. 
그 중 홍혜걸은 방송이 끝나면 조용필씨의 노래들을 정주행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2교시는 <노진선의 집으로>라는 인테리어 코너가 진행되었다. 
코너 메인 호스트 노진선은 첫 등장부터 카리스마와 입담을 겸비해 인테리어 바보 홍혜걸마저 인테리어계의 꿈나무로 바꿔놨다.
노진선 전문가는 셀프인테리어를 꿈꾸고 있는 사람들에게 쉽고, 저렴한 비용으로 할 수 있는 셀프인테리어 비법을 방출했고, 관계자에 의하면 그 외에 다양한 팁과 노하우를 전달해 눈 뗄 시간이 없을 것이라 밝혔다.
앞으로 MC들의 케미가 기대되는 가운데,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허당의 아이콘 ‘홍혜걸’과 뇌섹녀의 모습을 보여 모두를 당황하게 만든 ‘김보민’, 막냇동생 같은 모습으로 임백천에게 합격패를 받은 ‘이승연’까지 앞으로의 모습이 기대감을 높였다.
우리를 추억 속으로 데려다준 <임백천의 뮤직살롱>과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이루어줄 <노진선의 집으로>의 다음 주제는 무엇일지 다음 회차에 대한 관심이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