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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아침이 좋다 삼천포 돌문어 목포 갈치 낚시 손맛 세상돋보기 차가 우선인 보행자 우선도로 한문철의블랙박스 개문사고 공사구간사고 생방송 아침이 좋다 827회 2019년 8월 23일 방송

아리아리동동 2019. 8. 23. 03:38

 

 

생방송 아침이 좋다 삼천포 돌문어 목포 갈치 낚시 손맛 세상돋보기 차가 우선인 보행자 우선도로 한문철의블랙박스 개문사고 공사구간사고 생방송 아침이 좋다 827회 2019년 8월 23일 방송

생방송 아침이 좋다 827회 2019년 8월 23일 방송

[ 세상돋보기 ] 지금 느낄 수 있는 짜릿한 손맛! 삼천포 돌문어, 목포 갈치 낚시

목포 갈치 체험
정보 : 천사피싱 
주소 : 전라남도 목포시 산정동 1112-21 청호로220번길 24 천사피싱 
전화 : 010-2170-1004

사천 돌문어 체험
정보 : 도시어부호 
주소 : 경남 사천시 동금동 158-54
전화 : 010-8280-2269

최근 낚시 관련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얻으면서, 낚시가 많은 사람에게 주목받고 있다!
‘낚시’하면 중년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졌지만, 이제는 가족 단위로 즐기는 사람들도 늘어났다는 것. 낚시 중에서도 누구나 짜릿한 손맛을 맛볼 수 있는 바다낚시가 단연 화제라는데. 손맛과 제철 맞은 해산물을 맛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제철 맞은 돌문어와 갈치의 손맛, 입맛을 맛보기 위해 바다에 모인 사람들! 황금기를 맞이한 제철 문어, 갈치 체험낚시 현장을 <세상돋보기>에서 담아본다.

<1부>

■ 간추린 뉴스
▶ 지난 밤 뉴스 소식을 간단히 전해주는 시간

■ 아침 뉴스룸
▶ 대한민국 화제의 뉴스를 분석합니다.

■ 시청자 칼럼
■ 지구촌은 지금

▶세계 곳곳의 사건 사고와 소식을 만나보는 시간
■ 지역국
■ 스타인사이드  

<2부>

■ 이슈 추적 ▶금속 보관창고 일주일째 불! 주민들은 복통·구토 호소 
불이 난 지 일주일 후!
마을 주민들은 고통을 계속 호소하고 있다고 하는데 무슨 일이 일어난걸까?
8월 11일에 일어난 화재는 알루미늄 분진으로 인한 화재여서 물로 진압을 하면 폭발의 가능성이 있어 흙과 모래로만 덮어 진압했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연소가 계속되고 있고 앞으로 10일 후까지 계속 지켜봐야 하는 상황! 
심지어 연소 되는 물질은 알루미늄 분진이어서 마을 주민들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라는데! 
연소되는 연기는 바로 마을 주민들을 괴롭히는 원인!
마을 주민들은 이 연기를 흡입하여 복통과 어지럼증 등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논에 있는 벼의 절반이 말라 죽는 현상도 발생했다고 하는데 그 현장을 <이슈추적>에서 취재했다.

■ 오정태의 사각지대 ▶'남은 음료에 씹던 껌까지?' 골칫덩이 일회용 컵 
개그맨 오정태가 찾아간 오늘의 사각지대는 바로 도심 한복판이다.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너도, 나도 들고 다니는 시원한 얼음이 담긴 음료가 문제라는데! 바로, 마실 때는 시원한 음료를 버릴 때가 되면 나 몰라라 하는 사람들 때문이다.
쓰레기통이 아닌 정류장 벤치, 난관 등 곳곳에 버려진 일회용 컵들. 음료가 남아있는 채로 버리는 것은 물론이고, 담배꽁초나 씹던 껌 등의 이물질까지 들어있는 것도 쉽게 볼 수 있다. 그러다 보니 ’플라스틱‘ 으로 재활용되어야 할 일회용 컵들이 ’일반 쓰레기‘로 폐기되고 있다는데! 도심 속 골칫덩이가 된 일회용 컵 문제. 그 실태를 담아본다.
'남은 음료에 씹던 껌까지?' 골칫덩이 일회용컵

■ 안전한 대한민국 ▶ 차가 우선인 ‘보행자 우선도로’ 
사람이 우선이 되어야 될 ‘보행자 우선도로’ 
하지만 사람보다 차가 우선이 되고 있다고 하는데 무슨 일인걸까?
현재 보행자 우선도로는 불법 주·정차 된 차량들로 빼곡이 있어 사람들이 지나다니기 위험한 도로이다. 보행자 우선도로의 문제점과 그 위험에 대해 <안전한 대한민국>에서 취재해봤다.

■ 한문철의 블랙박스 

▶ 예측할 수 없어 더욱 위험한 ‘개문사고’
손님을 태우기 위해 택시 승강장에 정차하고 있던 제보자. 잠시 문을 열고 내리려던 순간!
1,2차로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주행한 상대방 차량에 의해 아찔한 개문사고를 당하고 말았다!
이 사고로 운전석 문이 파손돼 약 300만 원의 수리비가 발생!
하지만, 상대방 운전자는 오히려 자신이 피해자라며 100:0의 과실 비율을 주장하고 있는 상황!
과연 제보자는 개문 사고의 억울한 과실 비율을 해소할 수 있을지 <한문철의 블랙박스>에서 만나본다.

▶ 운전자의 혼란을 빚는 공사구간 사고
도로를 주행하다 보면 간혹 기존 차선이 지워지고 다시 그려진 구간을 종종 볼 수 있다. 
특히 공사 중인 구간은 임시 펜스가 설치되며 차선이 다시 그려지는 경우가 있어 운전자들이 혼란을 겪는 경우도 있다.
평소와 다름없이 안정적으로 주행하던 제보자. 
나란히 주행하던 상대방 차량이 방향지시등도 없이 끼어들어 큰 사고로 이어지게 됐는데.
사고 후 상대방 운전자는 자신의 차선을 주행했기 때문에 과실이 없다며 주장하고 있는 상황.
이렇게 차선이 새로 그려지며, 지워졌던 차선이 햇빛에 비쳐 운전자들의 혼란을 야기하는 사고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이 경우 어떻게 사고를 처리해야 하는지, 한문철 변호사의 해답과 함께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