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퀴즈 호서고 홍유림 4개 국어 능력자 유민지 쌍둥이 형제 한승빈 한재빈 학생주도 테마형 대만문화 체험학습 71년 개교 당진 명문사학 호서고등학교 장학퀴즈 1083회 2019년 8월 11일 방송
장학퀴즈 호서고 홍유림 4개 국어 능력자 유민지 쌍둥이 형제 한승빈 한재빈 학생주도 테마형 대만문화 체험학습 71년 개교 당진 명문사학 호서고등학교 장학퀴즈 1083회 2019년 8월 11일 방송
장학퀴즈 학교에 가다 1083회 호서고등학교
당진 명문사학의 맥을 잇는 <호서고등학교>에 가다!
‘장학퀴즈-학교에 가다’가 충청남도 당진시에 위치한 <호서고등학교>를 찾아간다.
1971년 개교한 호서고등학교는 ‘학년별 자기주도 학습’과 ‘토요 스포츠 데이’, ‘학생주도 테마형 대만문화 체험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당진의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학교에 대한 자부심만큼 당진을 사랑하는 호서고 학생들의 지역 자랑도 이어졌는데!
특히 <너의 정답은>팀의 홍유림 학생은 왜목 일출, 서해 대교, 삽교호 조개구이 축제 등 당진의 다양한 관광명소를 소개하면서 연인, 친구, 가족, 등 누구와 와도 완벽한 여행을 할 수 있다며 당진 영업에 (?) 나섰다.
당진의 기운을 받은 덕분일까?
별을 차곡차곡 쌓아가던 호서고 50인 학생들!
하지만 마지막 문제에서 위기를 맞이했는데! 과연 호서고 학생들은 무사히 장학금을 획득할 수 있을까?
그 결과는 오는 5월 5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EBS1 <장학퀴즈-학교에 가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학퀴즈> 호서고편, 4개 국어 능력자 등장?!
“홍대입구역”을 외치며 모두를 손들게 한 사연은?
훌륭한 면학 분위기 뿐 아니라 끼 많은 학생이 많기로도 소문난 <호서고>!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장기를 가진 학생이 등장했는데...
바로 지하철 안내방송을 무려 4개 국어로 따라할 수 있다는 유민지 학생이 그 주인공!! 본격적인 개인기를 선보이기 전 “모두 눈을 감고 손잡이를 잡는 제스츄어를 취해달라“고 요청하며 녹화장을 한순간에 지하철 안으로 만들었다.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유민지 학생이 픽한 역은 바로 “홍대입구역”!
지하철 환승 가능한 역에서 들을 수 있는 효과음부터 시작해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까지 똑같이 따라하며 현장을 폭소케 했는데!
유민지 학생이 선보인 “지하철 4개 국어 안내방송의 정체는 무엇일까?호서고 학생들의 끼와 재치 넘치는 입담은 오는 5월 5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EBS1 <장학퀴즈-학교에 가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장학퀴즈> 호서고편, “우리는 데칼코마니”
외모도 승부욕도 꼭 닮은 쌍둥이 등장!
호서고 함께력 퀴즈에서는 닮은 듯 안 닮은 듯(?) 묘한 매력의 쌍둥이형제가 속한 <아드레날린>팀이 도전했다.
쌍둥이 동생 한재빈 학생은 남들과는 다르게 긴 머리로 모든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쌍둥이 형과 달라 보이기 위해 머리를 길렀냐는 MC김일중의 질문에 한재빈 학생은 예상치 못한 답변을 하며 녹화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장발을 하게 된 한재빈 학생의 사연은 과연 무엇일까.
또한 명석한 두뇌로 오늘의 스타 후보에 오른 한재빈 학생과 쌍둥이 형 한승빈 학생의 퀴즈대결도 흥미진진했다.
거침없는 정답 행진으로 오늘의 스타 후보에 오른 쌍둥이 형제! 엎치락뒤치락 하는 순위 싸움 속에 최후의 1인이 된 주인공은?
그 결과는 오는 5월 5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EBS1 <장학퀴즈-학교에 가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