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아침이 좋다 황금 돼지해 해돋이 명소 숙박요금 종로 틈새 카페 가벽 맨손 물고기 잡는 남자 아빠와 살던 5살 막내아들 75m 굴뚝 위 비정규직 노동자 생방송 아침이 좋다 662회

생방송 아침이 좋다 황금 돼지해 해돋이 명소 숙박요금 종로 틈새 카페 가벽 맨손 물고기 잡는 남자 아빠와 살던 5살 막내아들 75m 굴뚝 위 비정규직 노동자 생방송 아침이 좋다 662회

생방송 아침이 좋다 662회 2018년 12월 28일 방송

<1부>

  

■ 간밤의 뉴스 ▶ 지난 밤 뉴스 소식을 간단히 전해주는 시간

■ 아침 뉴스룸 ▶ 대한민국 화제의 뉴스를 분석합니다

■ 스타인사이드 ▶ 대한민국 연예계 이모저모

■ 지구촌은 지금 ▶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와 흥미로운 소식을 전해주는 시간

미국 애리조나 대자연 상공을 오로지 ‘윙슈트’만으로 창공을 가로지르는 기분~

어떨지 상상이 가시나요? 영하를 웃도는 날씨에 야외에서 수영경기를 하는 전통이 이어져 오는 곳이 있다고 하는데요. ‘지구촌은 지금’에서 만나 봅니다.

■ 그 집에 산다 ▶ 가족의 꿈을 담은 드림 하우스

■ 우리 동네 리얼 통신 ▶ 2019년 새해맞이, 가장 바쁜 곳을 찾아서!

<2부>

■ 우리 동네 리얼 통신 ▶ 2019년 새해맞이, 가장 바쁜 곳을 찾아서!

2019년 신년을 앞둔 지금! 전국에서 가장 분주한 곳은 어디일까? 

새해를 맞이할 때마다 사람들로 북적이는 해돋이 명소부터 황금 돼지해를 맞이해 찾아간 특별한 장소까지! 

이번 주 <우리 동네 리얼 통신>에서 한걸음 먼저 만나보자.

■ 사건 파일

▶ 아빠와 살던 5살 막내아들, 왜 죽었나?

▶ 아이들을 되찾고 싶은 엄마 

남편의 외도로 이혼을 하게 된 여자. 건강 문제로 남편에게 세 아이의 양육권을 맡겼었는데. 하지만 얼마 뒤 여자에게 충격적인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바로 5살 막내아들이 집안 복층 계단에서 떨어져 의식불명 상태라는 것. 하지만 단순 사고가 아닌 아이에게 학대가 의심되는 증거들이 발견됐다고 한다. 과연 누가 이 아이를 학대했을까? <사건 파일>에서 파헤쳐 보자.

■ 이슈 추적

▶ 1년 중 최고가? 해돋이 명소 숙박요금

▶ 제각각 널뛰는 해돋이 명소의 숙박요금!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해돋이를 보기 위해 해돋이 명소로 몰리는 이때! 숙박업소에서는 보란 듯이 가격을 올리는 경우들이 많다고 한다. 이에 가족들과 추억을 쌓으러 온 사람들은 기분만 상해서 돌아가는 일이 잦다고 하는데, 제각각 뛰는 숙박요금. 과연 해결 방법은 없는 것일까? <이슈 추적>에서 확인해보자.

 

▶ 411일 째, 75m 굴뚝 위에 사는 사람들

▶ 최장기록 세운 굴뚝 위 비정규직 노동자들 

'공장 정상화'와 '고용 보장'을 외치며 75m 높이의 굴뚝 위에서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사람들! 411의 고공농성 최장기록을 세운 27일, 처음으로 모 기업 대표와의 면담을 가졌다. 면담에서는 과연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갔을까? <이슈추적>에서 취재했다.

■ 분쟁 돋보기 ▶ 틈새 카페, 그들은 왜 가벽을 세웠나?

서울 종로의 한 테이크아웃 카페. 최근 이곳에 커피를 사러 온 손님들은 큰 불편을 겪고 있다. 그 이유는 가벽과 승용차가 입구를 막고 있어 좁은 틈새로 커피를 사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누가, 왜 가벽을 세운 걸까? 카페 사장과 주차공간을 짓는 문제로 갈등이 있었던 건물 50% 이상을 소유하고 있는 구분 소유자가 어느 날 입구를 막아버렸다고 하는데. 분쟁으로 얼룩진 틈새 카페! 과연 갈등은 해결될 수 있을까? <분쟁 돋보기>에서 취재했다.

■ 수상한 이웃

▶ 밤마다 강가에 나타나는 남자의 정체는?

▶ 맨손으로 물고기를 잡는 남자의 정체는?

어두운 밤이 되면 강물 위에 수상한 불빛이 떠다닌다는 경기도 용인시! 이곳에서 제작진은 강물의 얼음을 깨가며 물에 손을 넣었다가 빼는 수상한 이웃을 만날 수 있었는데? 영하의 날씨, 민소매 잠수복을 입은 그가 잡아 올리는 것은 다름 아닌 물고기! 맨손 낚시의 달인이라는 그를 <수상한 이웃>에서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