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나쁜개는없다 망치 믹스견 3세 방구석 여포 망치 역대급 다중이 문제견 이중생활 인천 서구 신혼부부 반려견 교육방법, 설채현 맞춤형 솔루션, 세나개 망치 세상에나쁜개는없다 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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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32회 방구석 여포 망치 2018년 10월 19일 방송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방구석 여포 망치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역대급 다중이의 등장… 문제견의 이중생활 때문에 갈등하는 신혼부부를 위한 설채현 전문가의 맞춤형 솔루션은?
이번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이하 ‘세나개’)가 찾아간 곳은 인천광역시 서구!
이곳에 문제견 때문에 위기에 놓인 신혼부부가 있다고 하는데…
집에 들어서자마자 사납게 짖어대는 주인공은, 망치(믹스견, 3세)!
아무것도 모른다는 순진한 눈망울에 숨겨져 있는 폭군의 그림자!
보호자의 손길을 거부하는 것은 물론, 보호자끼리의 스킨십까지 불허하는 막무가내견 망치!
망치의 횡포로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을 꿈도 꾸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한다.
그러나 산책만 나가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반려견이 되는 망치 때문에 제작진들까지 혼란에 빠지는데…
하지만 망치의 문제 행동보다 부부를 힘들게 하는 것은 망치로 인해 생기는 잦은 부부싸움!
망치의 교육방법을 두고 단호하게 혼내야 한다는 남편과 무조건 사랑으로 키워야 한다는 아내의 극명한 입장 차이!
더군다나 출산을 앞둔 부부의 입장에서는 망치의 이런 문제 행동이 아이에게로 이어질까 걱정이라고 한다.
과연 망치의 문제행동을 대하는 두 사람의 말 중 누구의 말이 맞을까?
위기에 빠진 부부의 간절한 SOS를 받고 인천에 등장한 설채현 전문가!
반려견 교육방법으로 갈등하는 부부를 위한 맞춤형 솔루션은 과연 무엇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