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럴 가족 이야기 시즌2 4회 줄거리, 코르푸섬 장마, 루이자 숙모님, 영매 해덕 부인, 래리 볼거리, 바실리아 불임, 남편 영혼 조우 망자 교령회, 영드 세계의 드라마 더럴가족 이야기2

더럴 가족 이야기 시즌2 4회 줄거리, 코르푸섬 장마, 루이자 숙모님, 영매 해덕 부인, 래리 볼거리, 바실리아 불임, 남편 영혼 조우 망자 교령회, 영드 세계의 드라마 더럴가족 이야기2

EBS 세계의 드라마 더럴 가족 이야기 시즌2 4부 방송소개 ( 세계의 드라마 더럴 가족 이야기 2018년 10월 1일 방송 )

주내용 : 코르푸섬 장마, 루이자 숙모님, 영매 해덕 부인, 래리 볼거리, 바실리아 불임, 남편 영혼 조우 망자 교령회

편성 : EBS (화) 00:30 

코르푸 섬에 장마가 찾아왔다.  

심한 빗속에서도 루이자의 숙모님이 더럴 가족을 방문하셨다.  

해덕 부인이란 숙녀와 함께.  

숙모님은 해덕 부인을 ‘영매’라고 소개한다. 

얼굴에 뾰루지가 난 마고는 영매 해덕 부인의 권유로 얼굴에 양배추를 붙여서 치유를 시도하고 볼거리에 걸린 래리는 바실리아에게 옮았다고 생각하며 볼거리가 심해져서 불임이 될까 우려한다.  

제리는 동물들이 비를 맞으면 우울해진다고 여겨 동물 친구들을 모두 집안으로 불러들인다.

해덕 부인은 더럴 가족의 집에 루이자 남편의 영혼이 서성이며 루이자의 남자 친구들 때문에 괴로워한다고 귀뜸한다.  

그리고 망자의 영혼과 교통할 수 있는 ‘교령회’를 열자고 루이자를 부추긴다.  

루이자는 영매나 교령회 따위를 믿지 않지만 남편에 대한 그리움으로 결국 교령회를 열어 남편의 영혼과의 조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