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부탁해 크랜의 모두 잠든 후에, 경기도 파주시 크랜이 베리 보호자 한진수 홍은경 부부, 임산부, 관찰 카메라, 나응식 반려묘 행동 전문 수의사 솔루션, 크랜 고양이를부탁해2 5회
고양이를부탁해 크랜의 모두 잠든 후에, 베리, 경기도 파주시 크랜이 보호자 한진수 홍은경 부부, 임산부, 관찰 카메라, 나응식 반려묘 행동 전문 수의사 솔루션, 크랜 고양이를부탁해2 5회
고양이를 부탁해2 5회 크랜의 모두 잠든 후에, 2018년 9월 29일
비글미 가득한 부부가 <고양이를 부탁해>를 찾았다!
안정이 필요한 임산부인 보호자를 밤새 잠 못 들게 한다는 크랜이가 오늘의 주인공.
먹는 취향도 확실, 성격도 까칠!
유별난 크랜이 때문에 다크서클 마를 날이 없다는데...
할 말 많아도 너~무 많은 크랜!
밤만 되면 애타게 보호자를 찾는 울음소리에 동네가 들썩~
과연 크랜이의 속사정은 시원하게 밝혀질 것인지!
이른 새벽 <고양이를 부탁해>에 날아온 한 통의 절박한 제보.
일 년이 넘도록 밤잠을 설쳐왔다는 보호자를 만나러 경기도 파주시로 향했다. 제보의 주인공은 한진수, 홍은경 부부.
두 마리 고양이 크랜, 베리와 함께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 부부가 밤만 되면 잠을 설치는 사연은 도대체 무엇일까?
보호자 홍은경 씨는 임산부로 절대 안정이 필요한 상황.
그러나 문제의 고양이 크랜이 밤만 되면 느닷없이 울어대는 통에 매일 강제 기상하기 일쑤다.
고양이를 부탁해 열혈 애청자로서, 무거운 몸으로도 낮부터 밤까지 열심히 놀아주고 식사 준비도 꼼꼼히 하는 등 남다르게 노력해왔지만 크랜의 문제는 개선되지 않았다.
더욱이 출산을 앞두고 부부의 걱정은 더욱 심해지는 상황!
잠 못 드는 부부를 위해 나응식 반려묘 행동 전문 수의사가 출격했다.
그런데, 크랜의 문제행동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설치한 관찰 카메라에서 뜻밖의 움직임이 포착되었는데...
과연, 크랜의 이유를 알 수 없는 행동의 이유와 밤새 보호자에게 요구했던 것의 정체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나응식 수의사의 본격 솔루션과 더불어, 스튜디오에서도 알찬 정보를 아낌없이 나누어본다.
유익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꽉 찬 <크랜의 모두 잠든 후에>가 EBS1 <고양이를 부탁해 시즌2>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