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럴 가족 이야기 시즌2 2회 줄거리, 래리 소설 출간 낭독회 가족들의 무관심 독립선언, 레슬리 금귤 술, 마고 수녀, 제리 수달의 번식, 엄마 루이자, 영드 세계의 드라마 더럴가족 이야기2

더럴 가족 이야기 시즌2 2회 줄거리, 래리 소설 출간 낭독회 가족들의 무관심 독립선언, 레슬리 금귤 술, 마고 수녀, 제리 수달의 번식, 엄마 루이자, 영드 세계의 드라마 더럴가족 이야기2

EBS 세계의 드라마 더럴 가족 이야기 시즌2 2부 방송소개 ( 세계의 드라마 더럴 가족 이야기 2018년 9월 17일 방송 )

주내용 : 래리 소설 출간 낭독회 가족들의 무관심 독립선언, 레슬리 금귤 술, 마고 수녀, 제리 수달의 번식, 엄마 루이자

편성 : EBS (화) 00:30 

더럴 가족 이야기(시즌2) 2부 - 2018년 9월 17일 방송

큰아들 래리의 새 소설이 출간되었다.  

하지만 가족들은 아무도 관심이 없다.  

엄마 루이자는 음식을 만들어 시장에 내다 팔기 바쁘고 둘째 아들 레슬리는 금귤로 술을 만들어 팔 계획이다. 

딸 마고는 수녀가 되겠다는 엉뚱한 생각에 사로잡혀 있고 막내 아들 제리는 수달의 번식을 위해 여념이 없다.

가족들의 무관심에 실망한 래리가 의기소침해 하고 레슬리의 귀뜸으로 뒤늦게 큰아들의 마음을 알게된 엄마 루이자는 래리의 소설 낭독회를 열어보지만 결과는 참담한 실패로 끝난다.

하지만 영국에서 온 여러 통의 격려와 찬사 편지에 힘을 얻은 래리는 더 좋은 소설을 쓰기 위해 집을 나가겠다고 선언하고 엄마는 믿고 의지하는 큰아들의 독립선언에 몹시 아쉬워하는데...